맞다. 엄청난 패다. 순간 상당했다. 나도 휘둘리고 제 정신 잡기 어려웠다.
그런데 생각이 정리 되었다.
한 가지면 된다. 이 '한 가지'로 판단할 수 있다.
'용산참사'에 관해 어떤 식으로든 언급이 있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사과하고 국민에게 사죄한다는 뜻을 밝혀야 한다.
정부의 '잘못'을 나서서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정운찬은
'곡학아세'한 것이 맞다.
단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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