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와 노무현

잡담 2009. 5. 29. 18:52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모두 아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삼성'과 관련해서도 참 알흠다운(?) 날이다. 즐겨찾는 블로그와 피드에 등록되있는 모든 블로그에서 단 하나의 언급도 아직 없다. 그냥 그럴줄 알았으니 날뛰어봐야 소용없겠거니 '포기'한 것은 아닐까? 그러한 분위기와 태도가 만연하는 것이 가장 큰 '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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