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시대

일기 2009. 9. 8. 17:36

라는 책을 주문하려다가

동생의 이름으로 하는데

쿠폰이 안되었다.

내가 탐욕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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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잡담 2009. 9. 6. 23:53

맞다. 엄청난 패다. 순간 상당했다. 나도 휘둘리고 제 정신 잡기 어려웠다. 

그런데 생각이 정리 되었다.

한 가지면 된다. 이 '한 가지'로 판단할 수 있다.

'용산참사'에 관해 어떤 식으로든 언급이 있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사과하고 국민에게 사죄한다는 뜻을 밝혀야 한다.

정부의 '잘못'을 나서서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정운찬은

'곡학아세'한 것이 맞다.

단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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