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고 진부한(?) 말들을 치우고 생각한다. 외로움이라는 것을 즐겁게 맞이할 수를 말이다. 제한된 자연스러운 자극 감소인 조용함을 벗삼고 자본삼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도 좋을 것이다. 능동성도 길러질 것같은 느낌이 든다. 수동적으로 자극을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제한된 규칙과 환상이 주어져야만 몰입하는 것도 아니다. 필요와 존재로써 능동적인 내가 된 듯한 느낌.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항상 외로움은 건강을 해치며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정신을 해친다. 언제나 사람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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