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하는 것을 '현실'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
이 시대에 '정의'를 고민하는 젊은이가 있었는가?
이제서야 생길지도 모르지만.
'불의'를 눈 뜨고 찾기가 힘들어진 교묘한 환경 속에서 나의 부질없을 삶과 길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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