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2009. 5. 29. 05:17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하는 것을 '현실'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

이 시대에 '정의'를 고민하는 젊은이가 있었는가?

이제서야 생길지도 모르지만.

'불의'를 눈 뜨고 찾기가 힘들어진 교묘한 환경 속에서 나의 부질없을 삶과 길을 고민한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쫌짜증  (0) 2009.08.12
책 읽기와 능동성 기르기  (0) 2009.07.13
지난 일기 들춰보기  (0) 2009.05.22
자기조절능력은 정신근육이다.  (0) 2009.05.17
수동적 생활  (2)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