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타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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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3. 01:51
정치적 관점을 배제한 글을 가볍게 써 버릇하는 것이 크게 나쁜 영향을 가져 오지 않을 것이다. 글 쓰기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여기는 놈이 써 버릇해야 자신감을 유지해 스스로에게 긍정적 자아형성에 유리한 영향을 줄 수 있을테다. 문장의 꼴이 비슷해져 버렸다.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문장 창출을 위해 다작이 필요할 때가 스멀스멀 기어 온다! 트윗질과 연계해 보다 가벼운 다독 다작 다상량 생활이 될 수 있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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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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